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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이 웃긴 철학책』은 우리가 철학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걸 보여준다. 오히려 엉뚱하고 대담할수록 철학은 더욱 재미있어진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바라보지 않는 것이야말로 철학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는 좋은 대통령인가?”라는 질문으로 아이와 토론을 벌이고, 모든 아이는 일찍부터 욕설을 배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쾌한 철학자 스콧 허쇼비츠와 함께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기 위한 철학 여행을 떠나보자.
A funny, wise guide to the art of thinking, and why the smallest people have the answers to the biggest questions
'Anyone can do philosophy, every kid does...'
Some of the best philosophers in the world can be found in the most unlikely places: in preschools and playgrounds. They gather to debate questions about metaphysics and morality, even though they've never heard the words, and can't tie their shoelaces. As Scott Hershovitz shows in this delightful book, kids are astoundingly good philosophers. And, if we let ourselves pause to think along with them, we might discover that we are, too.
Nasty, Brutish, and Short is a unique guide to the art of thinking, led by a celebrated philosophy professor and his two young sons. Together, Scott, Rex, and Hank take us on a romp through classic and contemporary philosophy, steered by questions like, does Hank have the right to drink Fanta? When is it okay to swear? And, does the number six exist? They explore weighty issues, like punishment and authority; sex, gender, and race; the nature of truth and knowledge; and the existence of God. And they call on a host of professional philosophers, famous and obscure, to help them along the way. Ultimately, they demonstrate that we shouldn't just support kids in their philosophical adventures: we should join them, so that we can rekindle our own innate, childlike wonder at the world. We'd all be better, more discerning thinkers fo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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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ty, Brutish, and Short: Adventures in Philosophy with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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