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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Survived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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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urvived #01 : I Survived the Sinking of the Titanic, 1912 (Paperback)
AR : 3.9
- 『내가 만난 재난 2 : 타이타닉 호의 침몰 : 얼음 바다가 삼킨 배』
역사 속에 기록된 엄청난 재난을 동화로 구성한 시리즈로, 재난이 일어났을 당시에 살았을 법한 가상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재난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보여 준다. 재난을 극복해 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난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감각과 평화롭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자세를 배우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주인공이 겪는 재난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재난 현장에 있는 것처럼 위기감에 사로잡힌다. 시리즈 각 권마다 실화와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재난의 실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위기를 헤쳐 나가는 침착한 대응 자세를 배워 볼 수 있다. 책 말미에 실린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는 각 권에서 다룬 재난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본다.
타이타닉 호 침몰 사고를 소재로 삼은 책이다. 책 말미에 실린 ‘한눈에 보는 재난 이야기’에서는 타이타닉 호 침몰 사고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국제적인 대책을 싣는 한편, 선박 사고가 일어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The most terrifying events in history are brought vividly to life in this new fictional series! In book 1, ten-year-old George is trapped on the Titanic -- how will he survive?
Ten-year-old George Calder can't believe his luck -- he and his little sister, Phoebe, are on the famous Titanic, crossing the ocean with their Aunt Daisy. The ship is full of exciting places to explore, but when George ventures into the first class storage cabin, a terrible boom shakes the entire boat. Suddenly, water is everywhere, and George's life changes forever.
Lauren Tarshis brings history's most exciting and terrifying events to life in this new fictional series. Readers will be transported by stories of amazing kids and how they surv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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