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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and Mouse : A Visitor for Bear (Paperback)
큰 소리로 읽기 좋은 익살스러운 그림책
곰은 누가 집에 찾아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 표지판도 가지고 있어요.
어느날 쥐가 곰의 집을 방문해 문을 두드리자, 곰은 쥐에게 그냥 가라고 말해요.
하지만 곰이 그릇을 가지러 찬장에 갔을 때, 그곳에 작고 회색의, 밝은 눈을 가진 쥐가 있었어요.
곰이 원하는 건 그저 평화롭게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었는데, 쥐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계속 튀어나오네요.
제발 저리 가!
Bear is quite sure he doesn’t like visitors. He even has a sign.
So when a mouse taps on his door one day, Bear tells him to leave. But when Bear goes to the cupboard to get a bowl, there is the mouse - small and gray and bright-eyed.
In this slapstick tale that begs to be read aloud, all Bear wants is to eat his breakfast in peace, but the mouse - who keeps popping up in the most unexpected places - just won’t go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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