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북스 : 영어책온라인서점

현재 위치

[일반] 일반/기타

확대
SNS 공유
SNS 공유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30%↓
※ 수입도서의 특성상 주문완료 후에도 품절이나 절판으로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재고 정확도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 드립니다 :)
·····················································································································
※ 10부 이상 대량 주문하실 경우에는 고객센터에 확인 후 주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1:1문의나 카톡 혹은 전화 주시면 신속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1:1문의   > 카톡문의   > ☎ 02-3445-7503

What Happened to You? :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Paperback, INT)

Conversations on Trauma, Resilience, and Healing
번역서 :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 내면의 상처와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는 열 번의 대화>

  • 정가
    22,000
  • 판매가
    15,400
  • 구매혜택

    적립금 : + 300원

  • 배송비
    2,500원 조건별배송
    금액별배송비
    0원 이상 ~ 30,000원 미만 2,500원
    30,000원 이상 ~ 0원

    배송비 계산 기준 : 판매가 + 옵션가 + 추가상품가 + 텍스트옵션가 - 상품할인가 - 상품쿠폰할인가

    지역추가배송비
    지역추가배송비
    인천 중구/강화/옹진 섬지역 4,500 ~ 6,000원
    충남 당진/서산 섬지역 4,000 ~ 7,000원
    충남 보령/태안 섬지역 5,000원
    경북 울릉군 전지역 5,000원
    부산 강서구 섬지역 4,000원
    경남 사천/통영/거제 섬지역 3,000 ~ 4,000원
    전북 군산/부안 섬지역 5,000원
    전남 여수/진도/신안 섬지역 7,000 ~ 8,000원
    전남 완도/고흥/목포 섬지역 5,000 ~ 7,000원
    전남 영광/보성 섬지역 4,000원
    제주 전지역 3,000원
    제주 추자면 7,000원
    제주 우도 6,000원
    주문시결제(선결제)
  • 상품번호
    2683413
  • ISBN / 코드
    9781250866431
  • Author
    Oprah Winfrey (오프라 윈프리)
  • 출판사
    Macmillan
  • 구성/판형
    Paperback | 272 pages
  • 크기
    128 x 198 x 21mm 내외

      총 상품 금액

      0

      (상품금액 원 + 기본옵션 원 )
      ■ 파본[B급도서]는 네이버페이 구매 불가

      ■ 네이버페이 구매시 동방북스 쿠폰/적립금 사용 및 적립 불가
      ■ 네이버페이 구매시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별도(연락예정)

      우리의 인생을 관통하는 근원적인 트라우마
      ‘당신은 어떻게 사랑받았는가 혹은 사랑받지 못했는가’


      몇 년 전, 오프라 윈프리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어머니의 방에서 몇 시간째 TV만 보고 있었다. 어머니와 보내는 마지막 순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먼 거리를 날아갔건만, 정작 어머니와 단둘이 있는 내내 도무지 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세계적인 스타부터 정치인과 범죄자까지 수천 명과 대화를 나눠 온 토크쇼의 여왕이 죽음을 앞둔 자기 어머니 앞에서는 왜 한마디도 꺼내지 못했을까?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경제적 능력이 없는 미혼모에게서 태어난 윈프리는 생애 첫 6년간 할머니 손에서 ‘매 맞고도 미소 짓는 아이’로 자랐고, 이후 서로 떨어져 사는 양친 사이를 오가며 자라는 동안 그 어느 쪽에도 뿌리내리지 못했다. 기억나는 가장 오랜 시절부터 늘 외로웠고, 사랑받는다고 느낀 적이 없었으며, 자신이 그저 부모의 짐일 뿐이라고 여겼다. 윈프리에게 인생의 모든 불행을 관통하는 근원적인 트라우마는 결국 ‘사랑받지 못한다는 감각’으로 요약된다.
      뇌와 발달의 렌즈로 트라우마를 바라보는 브루스 D. 페리 박사에 따르면, 어린 시절의 크고 작은 부정적 경험과 스트레스는 우리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부모에게서 안정적인 애정과 돌봄을 받지 못하고, 심지어 학대나 방임을 경험한 아이는 자신의 가치와 자격에 대한 기준을 정하지 못한다. 자기 욕구를 억누르며 남들에게 순응하고, 어려운 도전이나 불편한 상황에 직면하면 습관적으로 회피하며, 타인과 관계를 맺거나 유지하는 것을 힘들어하기도 한다. 이런 순응적 성향은 피할 수 없는 위협이나 스트레스를 겪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대처 기제인 해리 반응이 성격 특성으로 발전한 경우다. 윈프리가 자신의 이런 성향으로부터 벗어나는 데는 반평생이 걸렸고, 이후에도 어머니와의 관계는 풀지 못한 숙제였다.

      부서진 마음을 안고 힘들어하는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트라우마 안내서

      윈프리가 트라우마를 주제로 아동정신의학자 페리 박사와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은 30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뇌과학을 공부한 뒤 정신의학에 뛰어든 젊은 연구자였던 페리 박사가 동료들조차 별 관심 없는 아동기 트라우마를 붙잡고 씨름하던 시절이었다. 윈프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만나게 된 두 사람은 트라우마와 치유에 관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고민한 것을 함께 나누어 왔고, 이 책은 30년에 걸친 그 긴 대화를 열 개의 챕터로 압축한 것이다.
      이들의 대화는 트라우마가 우리 뇌와 몸에 작동하는 방식(첫 번째에서 세 번째 대화),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개인의 다양한 경험(네 번째 대화)과 세대를 넘어 대물림되는 역사적 트라우마(다섯 번째 대화), 위협에 맞서는 우리 뇌의 대처법(여섯 번째 대화)에 관한 이야기를 거쳐 치유를 향한 길로 나아간다. 우리 각자가 회복탄력성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며(일곱 번째 대화), 교육과 보건 시스템 같은 사회적 차원에서는 무엇이 이루어져야 하는지(여덟 번째 대화), 고립과 단절의 시대에 우리는 얼마나 더 취약해지고 있으며(아홉 번째 대화), 트라우마로 인한 상처를 지혜로 바꾸는 일이 어떻게 가능한지(열 번째 대화)가 차례로 펼쳐진다.
      그 안에는 눈높이를 낮춘 친절한 과학적 설명과 함께 이들이 만난 어른과 아이 들의 다양한 사연이 담겼다. 때로는 충격과 슬픔으로 압도하고, 때로는 조용히 그들의 손을 잡아 주고 싶게 만드는 이 사연들은 뇌과학과 정신의학의 복잡한 개념과 이론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게 해 준다. 이미 일어난 과거는 바뀌지 않지만 우리 뇌는 언제든 변화할 수 있는 유연함을 지녔다. 저자들은 여기에 우리 모두를 위한 희망이 있다고 말하며, 독자들이 용기 내어 자기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그 끝에 “반드시 내 힘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길”(정여울 추천사)을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넌 대체 뭐가 잘못된 거야?”
      답을 찾고 싶다면 질문을 바꿔야 한다.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트라우마라는 말이 널리 쓰이고, TV 상담 프로그램에 나와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털어놓는 유명인들을 보는 것이 놀랍지 않게 되었지만, 여전히 나 자신의 트라우마를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 이유 없이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일 때, 반복되는 해로운 행동 패턴을 바꾸지 못할 때, 그 원인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흔히 자신을 탓하게 된다. “난 대체 뭐가 잘못된 걸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과나 상담사를 찾는다고 해도, 증상과 진단명에만 집중한다면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에 접근할 수 없다. 여러 사람이 같은 진단명을 가졌더라도 그 원인은 저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페리 박사가 만난 열두 살 동갑내기 토머스와 제임스는 둘 다 ADHD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 경계심이 높은 토머스의 부주의성과 양육자가 계속 바뀌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자기 내면세계로 도피하기 위해 몽상에 빠지는 제임스의 부주의성은 완전히 달랐다. 그에 따라 두 소년의 치료 방식도 경과도 달라졌다.
      페리 박사는 사람들에게 진단명을 붙이고 처방을 내리기 전에, 그들이 자라고 살아오는 동안 그들의 뇌에 영향을 미칠 만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역경과 스트레스에 부딪힐 때 완전히 무너지지 않도록 안전망이 되어 줄 인간관계가 있었는지, 각자 삶의 역사를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이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라고 질문의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력하게 믿는 이유다. 우리는 이 질문을 통해 누군가의 행동과 마음에 나타난 문제를 그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으면서 문제의 원인과 답을 찾을 수 있고, 그럼으로써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옥 같은 마음에서 구해 낼 수 있다.

      이유 없이 아픈 몸, 불안과 두려움에 빠지는 뇌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은 현재를 살아도 그의 뇌는 과거에 붙들려 있다. 어떤 위협이나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적응한 뇌가 그런 상황이 끝나고도 과거의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오토바이 엔진 소리를 듣는 순간 한국전 참전 당시의 참호로 돌아간 듯 비명을 질렀던 로즈먼 씨, 폭력을 휘둘렀던 아버지와 똑같은 화장품 냄새를 풍기는 선생님에게 무의식적으로 거부감을 느꼈던 샘이 그런 사례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트라우마의 영향을 받아 민감화된 스트레스 반응 시스템을 갖고 있다. 사소한 일에도 뇌가 쉽게 불안과 두려움을 느껴 각성이나 해리 같은 대처 반응을 일으킨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보기에는 아무 이유 없이 혹은 별것도 아닌 일로 감정을 폭발시키거나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사람이 된다.
      트라우마의 영향은 이러한 심리적인 영역에만 그치지 않는다. 트라우마는 실제로 우리의 신체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만성 복통, 두통, 경련 등은 발달기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이 자주 경험하는 증상이며, 아동기 역경이 온갖 종류의 건강 문제에서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열쇠는 연결성이다

      어긋난 시스템을 바로잡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일, 치유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 책이 제시하는 치유의 가장 중요한 도구는 연결성, 즉 타인과 맺는 관계다. 특히 우리가 어려서 받은 사랑이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토대가 된다. 열한 살 소녀 케이트는 죽음을 앞둔 엄마와 보낸 몇 달 중 가장 좋았던 순간으로 새벽 2시에 엄마와 시리얼 한 그릇을 나눠 먹은 일을 꼽았다. 그처럼 온전한 연결의 순간은 지극히 사소하고 일상적인 경우가 많다. 그 짧지만 강력한 순간은 이후 케이트가 어머니를 잃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통과하는 동안 큰 힘이 되어 주었다고 한다.
      트라우마를 겪은 사람의 내면은 난파선과 같다. 망가진 마음을 고치기 위해서는 난파의 현장을 다시 찾아가 부서진 파편들을 살피고 그중 어떤 것들은 현재의 새롭고 안전한 피난처로 옮겨야 한다. 그렇게 트라우마 경험을 떠올리고 다시 처리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안의 시스템이 천천히 ‘재설정’된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우리를 지지해 주고 온전히 함께해 주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이런 짧은 치유의 순간들을 수백, 수천 번에 걸쳐 경험하는 것이다. 윈프리와 그의 친구 게일 킹은 서로에게 치료사였다. 윈프리는 단 한 번도 전문적인 트라우마 치료를 받은 적이 없었지만, 매일 킹과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상처를 돌볼 힘을 얻었다.

      “우리는 모두 한때 상처 받은 어린아이였다”

      트라우마로부터 회복하는 여정은 느리고 고통스럽지만, 그것은 또한 자신만의 강점과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 될 수 있다. 역경을 살아 낸 사람에게는 인생의 어느 시점엔가 그 경험을 되돌아보고, 거기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이다.
      마지막이 될지 모를 어머니와의 만남에서 말 한마디 꺼내지 못한 채 집으로 돌아가던 오프라는 결국 용기를 내어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어머니 앞에서 마침내 오랫동안 준비했던 말을 꺼냈다. 자신은 “괜찮다”고. “그러니 이제 내가 괜찮다는 걸 알고 떠나셔도 된다”라고. 그렇게 과거의 죄책감에서 어머니를 놓아 주기 위해, 오프라는 그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고통스러운 기억과 감정에서 풀어 주었다. 저자들은 부서진 마음을 안고 힘들어하는 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에게 ‘괜찮다’고 말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때로는 다정한 위로를, 때로는 냉철한 과학적 조언을 건네는 이 책은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을 이해하고, 흘려보내고, 마침내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Oprah Winfrey and renowned brain development and trauma expert, Dr Bruce Perry, discuss the impact of trauma and adverse experiences and how healing must begin with a shift to asking 'What happened to you?' rather than 'What’s wrong with you?'.


      Through wide-ranging and often deeply personal conversation, Oprah Winfrey and Dr Perry explore how what happens to us in early childhood – both good and bad - influences the people we become. They challenge us to shift from focusing on 'What’s wrong with you?' or 'Why are you behaving that way?' to asking 'What happened to you?'. This simple change in perspective can open up a new and hopeful understanding for millions about why we do the things we do, why we are the way we are, providing a road map for repairing relationships, overcoming what seems insurmountable, and ultimately living better and more fulfilling lives.

      Many of us experience adversity and trauma during childhood that has lasting impact on our physical and emotional health. And as we’re beginning to understand, we are more sensitive to developmental trauma as children than we are as adults. ‘What happened to us’ in childhood is a powerful predictor of our risk for physical and mental health problems down the road, and offers scientific insights into the patterns of behaviours so many struggle to understand.

      A survivor of multiple childhood challenges herself, Oprah Winfrey shares portions of her own harrowing experiences because she understands the vulnerability that comes from facing trauma at a young age. Throughout her career, Oprah has teamed up with Dr Bruce Perry, one of the world’s leading experts on childhood trauma. He has treated thousands of children, youth, and adults and has been called on for decades to support individuals and communities following high-profile traumatic events. Now, Oprah joins forces with Dr Perry to marry the power of storytelling with the science and clinical experience to better understand and overcome the effects of trauma.

      Grounded in the latest brain science and brought to life through compelling narratives, this book shines a light on a much-needed path to recovery – showing us our incredible capacity to transform after adversity.

      POWER REVIEW

      0.0
      0개 리뷰 평점
      • 5 Stars ()
      • 4 Stars ()
      • 3 Stars ()
      • 2 Stars ()
      • 1 Stars ()

      리뷰를 작성해주세요.
      첫 리뷰 작성 시, 특별한 혜택을 드립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진행상황
      등록된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배송안내

      배송기간 : 결제일로 부터 2 ~ 4 일 소요 ( 공휴일 제외)

        - 국내제작 사입상품, DVD, 도서/산간지역은 5 ~ 7 일 소요

       

      배송비 : 2,500 원 ( 실 결제금액 기준 3 만원이상 구매시 무료 )

       -  제주 및 기타 도서지역 : 도선료( 기본배송비 + 3,000 원 ~ 8,000원 )

        -  군부대 및 해외배송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협력택배사 :  CJ 대한통운  http://www.doortodoor.co.kr/  

      ☎ 1588 - 1255 ( 월 ~ 금 08:00 ~ 18:00 / 토 09:00 ~ 13:00 )

      교환/반품 안내

      ※ 상품 수령 후 7 일 이내에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 카톡 / 1:1문의 )

        - 이벤트 상품일 경우 사은품도 같이 반납해 주셔야 환불됩니다.

        - 상품불량인 경우 배송비를 포함한 전액이 환불됩니다.

       

      ※ 전 상품 반품시 5,000 원 ( 고객부담 )

        - 부분 반품시, 주문금액이 3만원 이상이면 2,500 원 (고객부담)

          주문금액이 3 만원 미만이면 5,000 원 (고객부담)

       

      ※ 반품 / 교환 불가능한 경우

        - 포장된 도서, CD 등의 포장을 개봉 및 훼손한 경우,

        - 단기간에 필독이 가능한 도서

          ex) CD, 여행서, 만화, 요리책, 지도, 사진집, 워크북 등

       

      ※ 반품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55(SK테크노빌딩) 지하1층 101~102호

       

      이미지 확대보기

      What Happened to You? : 당신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Paperback, INT)


      Item size chart 사이즈 기준표

      ※ 상품사이즈 치수는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확인 닫기